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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카드가.. 뭐 살에 집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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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6 09.30 12:298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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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보고싶어..6 09.30 15:38 1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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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30 15:37 66 0
번장 안전결제는 사기 안당하지??5 09.30 15:37 81 0
에스파 실제 마네킹 위에다가 cg 작업한건가??16 09.30 15:36 1824 0
아이폰 자급제로 사는 거랑 통신사로 사는 거랑 차이 많이 나 ....? 뭐로 사는게 나아?31 09.30 15:36 527 0
콜플 스탠딩 2nnn 연석 양도하고 싶은데 1 09.30 15:36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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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아니 난 걍 ae에스파 야하다고 하는게 구라같애12 09.30 15:35 240 0
마플 애초에 사재기 등등을 억까로 몰아간 팬덤인데ㅋㅋㅋㅋ4 09.30 15:34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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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가처분 지난번하고 같은 판사면2 09.30 15:32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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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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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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