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본인표출 도영 막콘 D2구역 양도(추첨🌱🍀💚) 33 21:4276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11:083121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16:441317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14:53914 0
엔시티얘들아 재현이 엘피 2차예약판매분 예사 빨리 ㄱㄱ 17 12:15584 0
 
마크 왜이리 뽀잉뽀잉하게 생겼지???? 9 08.28 17:01 295 0
버블 구독하고싶은 멤버 천러 많은거 웃기다ㅋㅋㅋ 3 08.28 16:57 233 0
재민아 우리집에 오렴 08.28 16:54 54 0
케타 문자옴 제작 지연이래 13 08.28 16:54 462 0
얘들아 안바쁘면 라이브 10분만이라도… 08.28 16:48 58 0
문태일 the bat 미치도록 보고싶다 10 08.28 16:43 191 0
쟈허블..테라바이트...맞는게 하나도 없엌ㅋㅋㅋㅋㅋㅋ 2 08.28 16:42 123 0
제노 팔이 무슨일이야... 5 08.28 16:42 261 0
맠동들아 이거 어떤 게시글이야??? 6 08.28 16:40 267 0
심들아 폼림에는 어떤 내용 적는거야?? 2 08.28 16:38 145 0
제노야 나도 보고싶다.... 5 08.28 16:37 220 0
아 실트에 재현이형 도영이형 개웃기다 6 08.28 16:34 520 0
웨이션 숙소 이모님 밥 맛있어보여… 4 08.28 16:31 236 0
테라바이트 아까는 안웃겼는데 왜 갑자기 웃기지 1 08.28 16:25 108 0
태용이 비니 쓴 거 보니까 4 08.28 16:23 182 0
언제나 함께 한다면 우리는 강하다 1 08.28 16:22 118 0
진짜 엔시티 너무 좋다 어떠카냐 2 08.28 16:17 149 0
맠동은 진짜 구라가 아니고 계속될 것 같다... 3 08.28 16:16 195 3
딴말인데 난 진짜 보고싶은 조합이 있어 태일이랑 재민이 4 08.28 16:13 150 0
오프에 앨범 08.28 16:1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