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53 0:05523 12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09.30 12:571205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763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37 1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06 0
 
나 사실 mma 무대에서 그 부분 좋아해 10 12.05 17:30 252 0
나 라이즈 잡고 욕심만 많아짐... 1 12.05 17:29 158 0
스밍팀에 디엠하면 좀 그런가ㅋㅋㅋ 2 12.05 17:25 192 0
톡색시 애플뮤직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더라 4 12.05 17:17 170 0
은석이 안경 쓴거 보고 싶음 4 12.05 17:13 124 0
찬영이 어머니가 언급하셨던 영상 이거 첨본다 4 12.05 16:53 313 0
은석아 마 니 주머니중독이다.. 2 12.05 16:24 185 0
원빈이 애니 포스터 만들었는데 개귀여워 진짜 당장 진행시키자 27 12.05 16:10 3689 23
이제 이런거보면 왜 송은석이 생각날까 1 12.05 16:10 116 0
혹시 용병 구한 몬드들 있어? 4 12.05 16:07 164 0
우리 기특색시 또 멜론 일간 최고순위 갱신! 13 12.05 15:59 282 3
아 백일잔치 스트리밍 달라구요 4 12.05 15:58 94 0
숑넨으로 덩케 씨피 처음파봄 11 12.05 15:57 322 0
주접문 쓰긴 썻는데 당첨되면 웃기겠다 12.05 15:48 81 0
넨또걸들아 아카이브 천팔넘었다 6 12.05 15:32 180 2
라앤리 은석이가 찬영이 아웅기특해 복복복 하는 거 움짤 잇니 3 12.05 15:32 160 0
나도 포타란걸 써 보겠다... 13 12.05 15:25 211 0
넨또는 뜰때마다 날 심장뛰게함 8 12.05 15:24 184 6
애들 하찮아보이는 사진 있는몬드구함 30 12.05 14:58 247 1
MMA 빈앤톤 고화질 7 12.05 14:31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2 ~ 10/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