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09.30 11:083564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443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025 0
엔시티뎡콘 심들은 돌출파야 본무대파야? 14 09.30 22:12261 0
엔시티얘들아 재현이 엘피 2차예약판매분 예사 빨리 ㄱㄱ 17 09.30 12:15596 0
 
장터 도영콘 위버라 분철 구해요! 2 05.26 14:32 45 0
심들아 도쿄돔 지정석은 응원봉 중앙제어야?? 1 05.26 14:31 44 0
다들 걸어서가 버스타고가..? 24 05.26 14:28 568 0
도영콘 티켓 현장수령 오래 걸려? 2 05.26 14:24 156 0
아직 입장 안되는거야? 4 05.26 14:22 149 0
아 나 나눔해야 하는데 비오면 어디서 나눔하지…? 4 05.26 14:22 111 0
목캔디 같이먹으려구 잔뜩챙겼는데 심들이 받아주겠쥐,, 2 05.26 14:22 31 0
도영콘 앞에 반스 파는 사람들 있나..? 2 05.26 14:18 118 0
장터 도영 엠디 가방 분철 (나: 가방 심: 포카) 3 05.26 14:15 54 0
도영바 오늘 없어??? 05.26 14:15 83 0
도영콘 라이브 분철할 심~ 3 05.26 14:12 65 0
위시 팬미 심들아 나 스탬프 찍어줄 수 있어? 05.26 14:09 58 0
장터 본인표출 드림 랜덤토이 가챠 양도 4 05.26 14:08 108 0
아 스탬프 모으는게 어플이었어....? 1 05.26 14:05 110 0
50분쯤 가도 md살 수 있을까?ㅜㅜ 05.26 14:05 55 0
장터 도영 콘서트 티셔츠, 가방 분철할 심 05.26 13:57 80 0
심들아 스탬프 꼭 찍어~ 4 05.26 13:53 147 0
정보/소식 케이스티파이 워치 스트랩 생산 실수래! 05.26 13:51 169 0
평전에..비..피할곳..있겠지..? 5 05.26 13:47 181 0
비와 얘들아 우산 챙기기!! 4 05.26 13:4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