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ㅅㅍㅈㅇ 35 09.21 16:061541 6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인스타 21 0:51280 6
성한빈 혹시 커스텀 아이디 카드 사진 두개만 골라주실 분…🫶 15 9:2582 0
성한빈미친 실트임 14 09.21 16:58425 0
성한빈/후기 오늘 한빈이 처음 봤어🥹 긴글 ㅅㅍㅈㅇ 16 09.21 22:57278 5
 
음중 귀염덩이 플뷰 4 06.29 21:47 97 0
음중 플뷰 10 06.29 20:49 1322 3
귀엽게 쁘이✌️ 6 06.29 20:39 84 3
아이랜드2 10화 다시보기하는데 9 06.29 19:39 1282 2
한빈이 일본어 진짜 많이 늘었어🫳🏻🫳🏻🫳🏻 3 06.29 19:19 118 1
잠깐 딴거 하고 왔더니 플챗이ㅋㅋ 7 06.29 18:52 132 0
괴도한빈 팬아트 7 06.29 18:17 97 0
오랜만에 보는 햄선식 일본어 수업 7 06.29 17:18 129 0
🐹🐱💬 14 06.29 17:13 1544 0
성한빈 보고싶다 5 06.29 16:03 121 0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관계자분.. 6 06.29 15:48 112 1
성당고🍡 5 06.29 15:27 87 0
경단만들다가 간보는 햄냥이 9 06.29 14:35 101 0
구해줘 홈즈에 4 06.29 13:46 167 0
데뷔일 메시지북 마감일+추가참여 안내 6 06.29 13:40 104 0
햄냥이들은 한빈이 손민수 중에 데일리템 있어? 24 06.29 11:55 1598 0
비하인드 보는데 왜이렇게 잘생겼지 8 06.29 11:39 1077 2
햄냥이들 이짤봤어? 14 06.29 11:13 1621 2
사복장인 기사가져옴 12 06.29 10:49 1481 0
응? 햄냥모닝했던것같은데 1 06.29 09:42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