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OnAir 현재 방송 중!

두곡 합친게 ㄹㅈㄷ 충격이였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드림과 함께할 연말이 기대됨3 09.29 21:28 91 2
마플 1차없으면 뫄솨 망했다...1차있으면 비게퍼 으으... 2 09.29 21:28 91 0
마플 아이돌들 힘들겠다 싶었던게1 09.29 21:28 124 0
마플 근데 비게퍼라는걸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안해도 되는 이유가 4 09.29 21:28 139 0
연애남매 지금 현커 있어??8 09.29 21:28 644 0
케이콘 라이즈 나왔어??4 09.29 21:28 271 0
마플 걍 지들이 싫어하는 멤이 사랑둥이면 8 09.29 21:28 218 3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1 09.29 21:28 35 0
진짜 함부러 원빈이 귀여워하지마...12 09.29 21:28 333 8
마플 1차가 너무 없어서 비게퍼 지령을 내렸다 저건 휀휙 아니냐 5 09.29 21:27 111 0
이건 비게퍼 아니라 성격이지? 12 09.29 21:27 568 0
얘네 짤 진짜 잘 쓸 거 같음 09.29 21:26 78 0
마플 포카홀더 광고에 돌사진 있는데 허락받은걸까?1 09.29 21:26 71 0
소희 대기시간에 휀걸 모자 쓴 똘병이 만져보는거 왜 설레냐2 09.29 21:26 242 3
나 중딩땐 트위터 안하고 팬블로그로 모든 소식 접했는데2 09.29 21:26 47 0
마플 왤케 큰방 글들 템포가 빠른거같지2 09.29 21:26 75 0
나만 인티 알림 안 오는 건가?2 09.29 21:26 23 0
마플 빌드업 한다는게 뭐야?3 09.29 21:26 91 0
보통 알페스랑 유사 같이먹진 않아? 2 09.29 21:26 65 0
마크 한국식 이름이 너무 설렌다13 09.29 21:26 111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