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48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0 11.16 19:123011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3 11.16 16:14714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202 1
플레이브우리 저 플리 마스코트 독방이미지로 쓰면 너무 투머치일까? 55 11.16 22:581570 0
 
스밍 끊겼었다 08.21 00:10 11 0
ㅋㅋㅋㅋ 도파민 돌다못해 약간 뒷골 땡겨섴ㅋㅋ 08.21 00:10 6 0
우리 2024년 남돌 그룹 🍈 첫 1위야..? 32 08.21 00:10 345 0
플리여러분 자기전에 체크! 7 08.21 00:10 50 0
차트에 우리 이름이 너무 많대 3 08.21 00:09 54 0
애들이 너무 좋아해 08.21 00:09 9 0
진짜 말문이막힌다 ㅜㅜㅜ 2 08.21 00:09 12 0
야 1위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1 08.21 00:09 80 0
아 눈물나ㅠ 08.21 00:09 5 0
애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하니까 08.21 00:09 7 0
12시 차트보고 또르륵 08.21 00:08 8 0
눈물난다고 글쓰려고 왔는데 08.21 00:08 20 0
진짜 내가 이렇게 순덕이야.... 08.21 00:08 13 0
이 맛에 스밍한다 08.21 00:08 8 0
우리 그냥 1위도 아니... 탑텐 7곡 줄세웠다고.... 1 08.21 00:08 59 0
아 몬가 애들 음성 못 듣겠어 지금 ㅋㅋㅋㅋㅋ 2 08.21 00:08 50 0
애들 다 횡설수설하고 웃고 들떠있는게 08.21 00:08 21 0
사랑해를 몇개들은거지 08.21 00:08 8 0
음성 듣다가 개큰오열중 6 08.21 00:07 67 0
버블 음성 모야ㅠㅠㅠㅠㅠ 08.21 00:0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04 ~ 11/17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