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기범이 45 09.30 09:381067 0
샤이니그럼 김종현은 공룡vs강아지 33 09.30 16:45201 0
샤이니 아 잠만 이진기 비하인드 보다가 턱빠짐 33 09.30 19:09571 0
샤이니 🩵10월에도 평샤할 빙들 출석체크 하실게요🩵 22 0:0430 1
샤이니진기 맞춘 빙들 손!!! 21 09.30 22:04213 0
 
코어힘 장난 아니신 기뱀파이어씨.. 6 08.23 00:15 135 0
아 진짜 너무 좋은데? 2 08.23 00:07 87 0
인스타 피드 사진 08.23 00:04 73 0
빨리 가솔린 음원으로 듣고싶다 1 08.23 00:02 48 0
정보/소식 어데야 티저2 08.23 00:01 51 0
정보/소식 어데야 티저이미지 8 08.23 00:00 97 2
샤이니만의 강아지(진기한테 알레르기 반응 안 일으키는)가 되고싶다 7 08.22 23:05 172 1
오소쿠오키타아사니 ..귀 녹는다 9 08.22 22:45 202 1
아놔 요새 버블 알람 왜케 늦게오지🥺 4 08.22 22:43 72 0
찡기도 잘자 2 08.22 22:37 7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08.22 22:37 33 0
애플뮤직 공구 특전이랩 !! 귀엽당 4 08.22 22:33 179 0
오늘 진기 콘서트 리퀘스트 음성!! 8 08.22 21:43 178 0
가솔린 멀티앵글 직캠 왔다......🤭 7 08.22 21:37 71 1
오늘 진기 영상 떴당 !!!!!!!!! ㄱㅇㅇ 17 08.22 21:26 503 4
지마켓에서 지금 빅세일 중이라 공구보다 싸다! 11 08.22 21:08 169 0
이진기은발 새사진.... 9 08.22 21:04 201 0
오늘 오사카 공연 진짜 좋았나보다ㅠㅠㅠㅠㅠ 12 08.22 21:02 347 0
범이 꼬꼬무 끝에밖에 못 봐서 요약분 보려고했는데 청불이구나... 1 08.22 20:58 60 0
오늘 징기 키핑럽어겐 , 너나거, 키미가이루세카이 불렀대 14 08.22 20:48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