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벽 있는 금쪽이
전
https://www.instiz.net/pt/7562308
초등학생짜리 애에게
역겹다, 살처분 해야한다, 패고싶다, 영악하다, 버리고 싶다, 극혐이다, 장애에다가 성악설 등등 할말 못할말 다하고
패야한다, 때려야 고쳐진다, 매가 답이다 이러고 있음 ㅇㅇ
다 실제 댓글로 달린거임
후
https://www.instiz.net/pt/7566348
솔루션 나오니까 이제는 또 패야 고쳐진다는 사람들 싹 사라지고
다시 매는 무조건적인 답이 아니다라는 의견들이 달림...
처음 글에서 역겹다고 하던 사람들 사라지고 대부분 슬프다고 하고ㅋㅋㅋㅋ
아, 이 글만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진짜 이 패턴이 몇년동안 금쪽이 글에서 똑같이 일어남
애초에 고작 해봤자 초등학생정도인 아이에게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실컷 함
많아봤자 13살에다가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임... 그런 애에게 저렇게 욕하는게 맞음?
이게 악플이랑 뭐가 다르냐..ㅋㅋㅋ
그리고 이것도 엄연히 고치려고 나온거인데도 매가 답이다 이러고 있음
그런데 이렇게 욕하고 솔루션 나오면 나중에 태세전환하면서 무조건 매가 답은 아니다
매 없이도 고칠수 있다 이러고 있음
진짜 반성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