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음악에서 윤상이 <지금 이대로>를 썼을 때 김이나 작사가에게 이 곡을 들고 가서 "이게 어쩌면 내가 러블리즈와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곡일 수도 있으니 지금 함께 가장 행복하고 밝은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가사를 써달라"라고 요구했대 ... 그리고 그 가사: pic.twitter.com/r4LPOuZEgi
— 아밀 (@potsofbasil) November 23, 2022
작사가 김이나씨한테 제가 이곡 들고 찾아갔어요 어쩌면 이 친구들과하고 이번곡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 가장 기쁘고 행복한 얼굴로 인사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다.
— 🌸하루종일 케이 앓는 계정🌸 (@Lyzkpp) November 23, 2022
이게 어떻게 단순한 프로듀서와 가수의 관계야 정말 소중하고 감동이야🥹🥹 pic.twitter.com/UM7nhWNXdQ
윤상: 이게 어쩌면 내가 러블리즈와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곡일 수도 있으니 지금 함께 가장 행복하고 밝은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가사를 써달라..
그래서 나오게된 지금 이대로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