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657 5
엑소🤍독방 10월 출석체크🤍 10 0:0824 0
엑소팬콘 티켓 다들 받았어?? 18 09.29 21:34177 0
엑소/정보/소식 인비백 공계 백현 8 09.29 19:26118 0
엑소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6 09.30 17:2367 0
 
준면이 신생홈 생겼다 8 06.26 20:58 619 5
헉 경수 진검 방송예정 새로 뜬거야? 10월 5일부터라는데 3 06.26 20:58 203 0
김준면 쁘띠빠띠 🌸 2 06.26 20:53 70 0
징들아 나 준면이 무대 끝나고 구경하다 수호밴드 분들 만났어ㅠㅠ 2 06.26 20:52 153 0
엑소 너무 보고싶지 않니? 점점 울컥하는 기분이 막 차올라 2 06.26 20:51 50 0
오늘 준면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 06.26 20:50 26 0
파뮤페 직캠 뜨면 삐삐 쳐줄 징 구해요🥹 06.26 20:40 17 0
파뮤페 너무 재밌다 근데 너무 힘들다 2 06.26 20:33 74 0
준면이 네일 또 했어? 2 06.26 20:31 195 0
퇴근길 김준면도 잘생겼어 06.26 20:26 123 0
오늘 준면이 부모님 오셨었나봐ㅋㅋㅋ 5 06.26 20:17 656 1
준면아 진짜 너가 쩰 예쁘고 잘생김 1 06.26 20:11 106 0
오투 부를때 바람 살랑살랑 부는데 1 06.26 20:04 49 0
준면이 무대 밑으로 내려갔을때 집에서 소리지름 4 06.26 20:02 93 0
올해 컴백이나 단콘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1 06.26 19:56 72 0
이번년도에 단콘할려나 4 06.26 19:55 148 0
넘 짧아서 아쉬웠다 1 06.26 19:53 51 0
준면이 삔 꼽은거 왜케 예뿐데 2 06.26 19:51 177 0
이 엑소엘 바보 어떡하면 조아ㅠㅠ 11 06.26 19:42 1076 2
드디어 준면이 봤어 😭😭😭 4 06.26 19:39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2 ~ 10/1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