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대때는 코러스라고 해야하나? 반주에 코러스를 중간중간 고음이나 박자가 어려운 곳 이런데에 코러스를 깔고 부르는데도 헥헥소리가 잘 안나잖아
가나다라(헥)마바사(헥) 숨소리가 쉬어져야하는 부분에서 들렸다하면
요즘 mr제거보면 가(헥)나(헥)다(헥)라(헥)마(헥)바(헥)사(헥) 이렇게 숨소리가 들린다고해야하나
또랑또랑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ar을 따라가는거같다고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