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55 3
이창섭 ✨️10/2 정규 1991 발매✨️ 10월 맞이 솦방 출첵🍑 27 0:4951 2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73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0 0:12259 6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09.30 14:03357 0
 
콘 예매전에 팬클럽 떴으면 좋겠다ㅜㅜ,, 4 08.27 09:27 124 2
미디어 이창섭, 신곡 선공개 리스닝 파티 성료 8 08.27 09:10 132 7
일주일이나 먼저 공개한 이유가 뭘까 4 08.27 08:14 165 0
아침부터 희망고문 들으면서 3 08.27 07:31 93 0
창섭시🍑 3 08.27 02:27 41 0
섭이는 넓은 브이넥, 혹은 보트라인이 퍼컬이다 5 08.27 01:34 131 3
콘서트 내 자리 있겠지? 2 08.27 01:29 82 0
창서비 진짜 아기가나디토끼같아… 5 08.27 01:19 103 0
창섭이는 말로 표현하지 못 할 뭔가가 있슴 6 08.27 01:03 145 4
미디어 240826 이창섭 1991 OPEN STAGE 세로 직캠 Full ver... 3 08.27 00:56 122 4
미디어 더죠이 언급 짱귀다 6 08.26 23:43 178 0
이제 창타지오도 뭐 많이 올라온댔자나 7 08.26 23:37 170 0
오늘 하루가 꿈같다ㅋ 4 08.26 23:33 87 1
창섭이 겨울이 어울리는줄 알았는데 4 08.26 22:58 103 0
스테이에 안무 있다는거 7 08.26 22:50 146 0
섭이 뜨는 사진들 계속 보는 중인데 진짜 이쁘다ㅜㅜㅜ 6 08.26 22:48 152 1
오늘은... 5 08.26 22:36 108 0
솦들 선공개곡 원픽 뭐야? 20 08.26 22:34 489 0
창섭이를 찍는 14 08.26 22:33 199 0
타이틀이 더 궁금해졌어 12 08.26 22:29 1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