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5 09.29 15:161881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8 15:382423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6 15:421261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15:06712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15:00582 0
 
우리 애들은 뭔 노래를 부르든 완곡 부를 각오로 불러야할 것 같아ㅋㅋㅋㅋㅋ 4 04.15 20:57 133 0
밤양갱도 제발 듀엣으로 커버해줘... 9 04.15 20:55 104 0
혹시 버블 호칭 추천해줄 수 있어? 87 04.15 20:54 1146 0
환승라인 돌려보고 있는데 11 04.15 20:53 308 0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이거 풀버전 커버해주면 안되냐… 14 04.15 20:51 139 0
동생라인만 밤비를 내가 챙겨야되는 형 으로 인식한게 넘웃김 7 04.15 20:50 197 0
놔왼 놔른 못고르겠음 18 04.15 20:50 261 0
와 진짜 하루종일 플레이브 했네 4 04.15 20:49 134 0
칼로리 쓰고싶다고요 2 04.15 20:48 94 0
a.k.a 래퍼여친무드 9 04.15 20:46 292 0
대체 덴저러스리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04.15 20:44 162 0
한노아 답장 속도 무슨일ㅋㅋㅋㅋㅋㅋ 1 04.15 20:42 179 0
제복 색 바꾼거 대박적 5 04.15 20:41 264 0
밤비른은 왤케 형라인은 화끈하고 동샹라인은 귀여운 건데 2 04.15 20:40 200 0
나 전판에선 알페스 안해서 이제 나도 알페스는 끝인가봐 했는데 3 04.15 20:39 283 0
밤비가 예준이 끌고가는 거 웃겼는데 제대로 안 찍혔다 2 04.15 20:39 91 0
퍄핑..퍄핑 2 04.15 20:39 163 0
채봉구가 홍시를 받아준다고????? 04.15 20:38 104 0
동생 끼부리면서 플리팅하는거 보면서 하는 말이 04.15 20:38 110 0
와 노아 짱빨라 04.15 20:38 9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2 ~ 9/30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