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사람 안변한다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인연끊고 살라고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56 10.01 11:3510521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293 10.01 23:168750 1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96 10.01 12:2618018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83 10.01 13:099799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73 10.01 12:5215141 4
 
OnAir 눈물나ㅠㅠ 09.30 21:49 24 0
OnAir 사실은 엄마같이 맘이 넓었어 ㅠㅠㅠㅠ7 09.30 21:49 150 0
OnAir 손해보기싫어서ㅠㅠㅠㅠㅠㅠㅠ 09.30 21:48 49 0
OnAir ㅠㅠㅠ 해영아ㅠㅠㅠ 힝ㅜㅜ 멋있다 09.30 21:48 34 0
OnAir 범인이 들고온건줄 알았다는게 더 웃겨1 09.30 21:47 130 0
OnAir ...이건 뭘까요? 09.30 21:46 6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6 29 0
OnAir 어차피 물리치고 이길거면 웃음까지 잡는게낫다1 09.30 21:45 106 0
OnAir 아 저게 그거야???1 09.30 21:45 115 0
OnAir 콘도옴이 왜 저렇게 쓰이는건데ㅋㅋㅋㅋㅋ2 09.30 21:45 179 0
OnAir 아 나도 호신용으로 하나 사야겠다2 09.30 21:44 160 0
OnAir 나 순간 순옥이 드라마 보고있나 했어...1 09.30 21:44 77 0
OnAir 아잌미쳤나 진짴ㅋㅋㅌㅌㅌㅌㅋ 09.30 21:44 38 0
OnAir 개웃겨 진지한게 10분을 못갘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4 45 0
OnAir 하 이 작가 진지한거 못버티나봐1 09.30 21:44 123 0
OnAir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4 45 0
OnAir 아 그래서 모자잌. 되어있는거야?? 09.30 21:44 60 0
OnAir 아니 뭔 살인 저지를뻔한 상황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3 70 0
OnAir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3 39 0
OnAir 으응?? 09.30 21:43 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