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7 09.30 14:057388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70 0:03248 18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4 09.30 21:55202 1
제로베이스원(8)/마플근데 그때 쇼챔 안나간건 에바긴핵는데 42 09.30 15:05123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29 09.30 15:02348 8
 
귭청러들아 콩따구 포상이다 4 09.26 20:38 67 0
와 오늘 규빈이 마피아 2탄같다 5 09.26 20:37 80 0
우리 태래 진짜 잘하고 많이 해본 티 나는데 아무도 안믿어줌 4 09.26 20:36 108 0
아니 하오 오지마악!!! 비명지르면서 2 09.26 20:37 94 0
꼬북이 극대노함 30 09.26 20:36 721 7
건욱이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26 20:36 94 0
어몽어스로 건탤 연하연상콤 한바가지 원샷햇다 3 09.26 20:36 48 0
유진이 쿨쿨띠 4 09.26 20:36 74 0
건욱이는 도대체 한빈이를 얼마나 신뢰하는거임 5 09.26 20:36 222 0
아 한빈이 거짓말 못하는거 너무 웃겨 7 09.26 20:35 174 0
의외로 거누깈ㅋㅋㅋㅋㅋㅋ어몽어스는 못하는구나 1 09.26 20:34 65 0
건욱이가 별을 뺐기고도 한빈이를 또 믿음 14 09.26 20:33 245 1
귭청 때문에 머리 깨짐 3 09.26 20:34 58 0
어몽어스 멤버별 후기 요약 5 09.26 20:33 303 0
바부리키 너무 ㄱㅇㅇ 3 09.26 20:33 54 0
피시방..?이 귭청이랑 좀 잘맞는듯 5 09.26 20:31 59 0
어몽어스를 미션도안하고 말로하는 애들 첨봄 5 09.26 20:29 172 0
건욱이 촉 좋으니까 태래가 건욱이보고 1 09.26 20:27 140 0
아니 하오 왜케잘해???ㅋㅋㅋㅋ 3 09.26 20:27 103 0
배그 공개랑 다음주 자컨이랑은 따로겠지?? 2 09.26 20:2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 ~ 10/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