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양요섭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 발매 안내&MV💛 10 18:1191 2
하이라이트 하이라이브 로고 이번에 만든건가? 6 09.29 18:38728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6 17:5844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공지&스토리💚 6 09.29 23:3911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6 10:09103 0
 
원아페 팬석말고 다른 자리 가는 길동있어?? 13 08.23 19:12 341 0
정보/소식 두준이 챌린지💙 9 08.23 19:12 335 0
원아페 무통장 취소표 내일 다시 풀릴까?ㅠㅠ 11 08.23 18:51 223 0
와 포토북 1 08.23 18:40 80 0
옹 원아페 모금 2 08.23 16:39 205 0
라디오 노래 신청곡 문자해서 불어온다 틀었어ㅎㅎ 3 08.23 16:23 109 0
나 정말 궁금한게 있어 6 08.23 13:52 801 0
장터 원아페 61구역 양도 08.23 13:05 80 0
뚜벅이 맛총사 ott 있으려나 2 08.23 12:49 149 0
💡부산 원아페 이벤트 총대입니다💡 4 08.23 12:03 245 0
두준이 포토이즘 찍은 사람 있어? 7 08.23 11:30 284 0
정보/소식 두준이 '위대한 가이드' 나온대!! 9 08.23 10:35 594 1
두준이 굿즈 드디어 온다!!!!! 1 08.23 10:29 43 0
원아페 실리 했음 좋겠다아 3 08.23 07:58 75 0
60구역 연석 있다 08.23 00:15 93 0
원아페 지금 팬석 자리 조금 풀렸더 08.23 00:14 75 0
근데 나 원아페같은 행사 처음 가봐서 그러는데 4 08.23 00:01 540 0
팬석아니지만 62구역 1열 연석 두개 풀었어!!!! 08.22 23:59 36 0
보조개 농협은행 4 08.22 23:15 251 0
카스쿨 불어온다 인트로 막콘버전이었어? 6 08.22 22:48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