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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외야지정석! 내일 못가서 계정 대여로 양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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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12 09.30 11:0540543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83 0:001808 1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6 09.30 12:298412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7 09.30 14:053590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9 09.30 14:057851
 
무야 진지도 모여서 밥먹었나??4 09.30 20:43 218 0
메가커피 프라페 뭐가 제일 맛잇어?2 09.30 20:42 32 0
마플 우리판은 멤버 a가 b얼굴 손민수하고 싶어서 b사진 들고가서 성형했다 이런 소리 진지하게 하..6 09.30 20:42 76 0
여기 나오고 있는 노래 뭐야???3 09.30 20:42 115 0
에핑 남주랑 옴걸 효정 투샷 왜케 좋냐2 09.30 20:42 96 0
퀸가비 볼때 PD like처럼 웃게됨2 09.30 20:41 25 1
빅뱅 봄여름가을겨울은 진짜..1 09.30 20:41 57 0
마플 배척하는 넴드들 걍 알티타거나 인티로 들어온 거 보면1 09.30 20:41 101 0
원영이 성인되면 얼마나 예쁠까...했는데 정말 너무 예쁘다10 09.30 20:41 376 2
도영 꽃게도리탕? 지금 첨 봤는데3 09.30 20:40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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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국감 끝나면 뉴진스 음총팀 보고서 열람 가능하대10 09.30 20:40 355 0
마플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민윤기도 민윤기 악개들도 선 넘는 거 느껴졌음 09.30 20:40 32 0
난 사실 매일 탈케각 보는데3 09.30 20:40 72 0
26일에 편의점 반택 접수한게 아직도 그대로인데4 09.30 20:40 44 0
침착맨은 왜 롯데리아 좋아해…?23 09.30 20:39 581 0
마플 우린 갠팬도 많고 악개도 꽤 있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갠활로 별로 싸움 안남4 09.30 20:39 101 0
마플 로투킹 우승 상품도 짜치면서 출연자 갈긴 엄청 갈아넣네 09.30 20:39 49 0
OnAir 아 선곡 좋아ㅋㅋㅋㅋㅋㅋ 09.30 20:39 23 0
마플 다른멤버가 따라하는게 싫어서 점점 갠팬됨3 09.30 20:39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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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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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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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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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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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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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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