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5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기범이 45 09.30 09:381071 0
샤이니그럼 김종현은 공룡vs강아지 33 09.30 16:45201 0
샤이니 아 잠만 이진기 비하인드 보다가 턱빠짐 33 09.30 19:09571 0
샤이니 🩵10월에도 평샤할 빙들 출석체크 하실게요🩵 24 0:0432 1
샤이니진기 맞춘 빙들 손!!! 21 09.30 22:04213 0
 
ㅇㄴ 나 이거 첨보는데 이진기 머햌ㅋㅋㅋㅋㅋ 3 04.18 00:36 194 0
🦊💙🐬 안녕하세요! 박한빈 독방에서 스밍 인증 및 보은 왔습니다!🦊💙🐬 2 04.18 00:27 95 2
이번에 탬미팅 마치면 몇 시일까 4 04.18 00:17 120 0
오랜만에 종현이 my friend 듣는데 노래 진짜 좋아 4 04.18 00:15 27 1
이쯤에서 2019 크리스마스 탬미팅 셋리 보고가기 3 04.17 23:40 122 1
냥이,강쥐보면 왜 아기같을까 생각해봤는데 04.17 23:39 56 1
다들 빨간 리본 묶어서 가? 14 04.17 23:37 780 0
빙들아 난 이태민무대를보면서 평전에 가만히 꿍댕이 붙이고있을자신이없어 1 04.17 23:34 72 0
인투듬도 보고싶다 2 04.17 23:17 53 0
막공만 가는 사람있나? 5 04.17 22:17 134 0
자리 좀 봐죠ㅠㅠ 3 04.17 22:16 159 0
이태민 진짜 귀엽다 7 04.17 21:56 175 0
팬미때 일어나지는 않겠지? 11 04.17 21:51 479 0
여댄서분들 보자마자 어! 이분은 이분 이러는 날 발견ㅋㅋㅋㅋㅋ 1 04.17 21:49 131 0
태미나 쇼핑 하울이나 겟레디윗미 찍어줘 1 04.17 21:38 51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탬 어드바이스 연습영상 8 04.17 21:30 274 0
아 오늘이 지나가고 있어!!!! 04.17 21:20 46 0
4번 다 가는데 미공포 4번 다 다르려나 6 04.17 21:10 167 0
여기 어떨꺼같아 빙들? 8 04.17 21:09 172 0
정보/소식 4/17일 월요일💎샤이니 소식정리 2 04.17 21:0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