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5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52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7 10.01 22:43422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199 1
샤이니 진기 헤메코 넘 이쁨ㅜㅜㅜㅜ 13 10.01 13:19251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137 2
 
정보/소식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ze] In.. 7 09.23 20:10 42 2
플레져샵(아직 어케 줄이는지 모르지만) 약간 굿그 결 같음ㅋㅋㅋ 10 09.23 19:43 130 0
골든이 너무 좋아 3 09.23 19:41 27 0
영통 진기 어려졌어 6 09.23 19:30 144 0
히히 그래도 플레져샵이 최고다 4 09.23 19:27 39 0
마그랩 좋은 점 6 09.23 19:23 92 0
우와 기범이 5만장!!! 14 09.23 19:16 320 1
정보/소식 Pleasure Shop 권장 스밍리스트🍸 3 09.23 19:10 42 1
유어웰컴😉💕 2 09.23 18:57 43 0
확실히 음원으로 들을 때 더 잘들리는 곡들이 있다 1 09.23 18:52 49 1
그래 고잉업이 무대를 해야된다고 09.23 18:51 7 0
아니 하라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1 09.23 18:42 45 0
진짜 또 존경.. 5 09.23 18:36 81 0
아이 노우 짱신나는데 2 09.23 18:31 20 0
정보/소식 어데야 기범 멜론 독점포토 2 09.23 18:28 50 1
멜론 개별곡마다 하트눌러야ㄱ됨 09.23 18:27 27 1
왜 골든 듣는데 눈물나 ㅋㅋㅋㅋㅠㅠㅠㅠㅠ 09.23 18:25 16 0
나 아직 뮤비 못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 4 09.23 18:25 67 0
기범아 가쟈가쟈❤️‍🔥 6 09.23 18:24 42 0
정식음원 뜬 기념 최애 수록곡 투표해보자 12 09.23 18:24 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