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숑형한테 쓰담쓰담받는 14 09.29 15:00531 11
숑톤 오늘 자컨 이 장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느중.. 7 09.27 22:01253 5
숑톤 아까했던거?? 뭘까했더니 7 09.27 22:10247 9
숑톤아니 우리 씨피 떡밥양 진짜 무슨일일까 6 09.29 21:47191 7
숑톤 어깨손 화이팅 5 09.29 00:20144 4
 
자기전에 숑톤얘기 하자하자 Talk 숑톤 8 07.24 22:34 385 1
어니스틀리 봤는데(ㅅㅍㅈㅇ) 12 07.24 20:50 147 0
홀투어굿즈 이거 너무 좋다 17 07.24 16:19 407 6
홀투어포카 단체포카중에 이거봤어? 7 07.24 15:32 261 2
ㅌㄹ형 모먼트 너무 좋다 3 07.24 15:21 146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밥 투척하고 사라져볼게 10 07.24 15:05 350 3
얘들아 스포티파이 봤어? 이거 어떻게 생각해? 4 07.24 14:31 384 2
스포티파이 인사하는 숑톤 영상 7 07.24 14:31 135 1
연하 서울 팬콘에서 리라스 부를때 연상 영상 3 07.24 14:09 200 3
안고있음 행복한가봐 5 07.24 08:47 399 4
숑톤 너무 조아서 아침부터 어제 비하 복습함 3 07.24 08:03 238 0
6화떠따 3 07.24 02:30 277 1
연하 얼굴보러 가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갈일이야 2 07.24 00:25 216 2
오늘 자컨 비행기안 어디서 봤다했더니 7 07.23 22:00 416 8
아 걍 오늘 자컨 보고나니까 이셀카 9 07.23 21:46 507 8
이럴정도면 그냥 옆에 앉혀줘라 9 07.23 21:38 472 11
아 오늘 백허그도 백허그인데 이부분이 4 07.23 21:38 421 5
자컨이 또 5 07.23 21:19 349 0
방콕팬들 전광판 선전하는거 아니 8 07.23 16:24 410 6
8월부터 숑톤 떡밥 글 써볼까봐 14 07.23 11:44 27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