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4

[잡담] 백현 이거 진짜 뭐냐구.. | 인스티즈

데려다 키우고싶다…

백현같은 동생 한명만..



 
익인1
넌 동생가지고 난 백현이(33세, 아이앤비백 설립자)를... 가질게
4개월 전
익인2
💣
4개월 전
글쓴이
야아 눈치챙겨~
4개월 전
익인3
백현업고튀어
4개월 전
익인4
개기엽다 진심
4개월 전
익인5
쪼구매.. ㅜㅜ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02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432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48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3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마플 걍 르릿팬덤은 지금 기조가 이럼10 11.02 23:14 547 0
미야오 일본에선 뭐라고 검색해야해?1 11.02 23:14 75 0
위버스앱 뭐야 색깔 언제 바뀜 11.02 23:14 28 0
롤드컵 응원하는 손흥민 선수2 11.02 23:14 240 0
위시 내일이네🥹🥹4 11.02 23:14 294 0
박보영이 왜이리 티원덕후야3 11.02 23:13 701 0
마플 아니 수혜받은게 돌 의지가 아닌건 알겠음 근데 그럼 하이브한테 목소리는 낼 수 있는거 아님?..10 11.02 23:13 341 0
상어와 함께 자란 소년은 수영을 배울 필요가없다1 11.02 23:13 84 0
위시팬들아 나 유튭쇼츠보다가 궁금한거있는데11 11.02 23:13 576 0
OnAir 롤드컵 축하공연 시작ㅋㅋ 11.02 23:12 81 0
오 프젝에서 럽미올립미 커버했군 11.02 23:12 41 0
오 프젝에서 럽미올립미 커버했군 11.02 23:12 39 0
이번 앙콘으로 도영 콘 첨 가본 팬 있을라나54 11.02 23:12 372 0
OnAir 롤드컵 결승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3:12 30 0
마플 이 남자분 누군지 알아?5 11.02 23:12 203 0
롤드컵 드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3:12 50 0
뉴진스 민지가 캐해한 해린 혜인 우당탕즈 봐줘3 11.02 23:11 377 0
보넥도 운학이 키는 젤 큰데 몸집은 작은 게 신기하다 4 11.02 23:11 182 0
마플 뉴진스 제외 하이브돌 불매한다니깐 11.02 23:11 158 0
마플 뉴진스도 민희진이 짤려서 하이브에 반기든거지ㅋ 왜이렇게 올려치지15 11.02 23:11 8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24 ~ 11/11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