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비투비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 아이돌자아냥쩌는남성 1 09.30 15:065 0
서은광/미디어 ㅊㅌㅇ님 인스타에 은광이 2 0:338 0
서은광 아무래도 고양이라 점프 잘함 1 09.30 16:087 0
서은광 은광시💛 1 09.30 11:224 0
서은광 안에 멜빵 때문에 얼딩같다 1 09.30 12:057 0
 
망하꺼가태 2 09.24 00:03 16 0
자기소개🐱 6 09.23 23:57 62 0
내가 은광이 볼때 이렇게 보는데 4 09.23 23:48 96 0
은광시💛 2 09.23 23:22 10 0
은광시💛 3 09.23 23:22 5 0
은광이 재밌게 봤어? 2 09.23 23:08 25 0
애기냐고 2 09.23 22:59 20 0
은광이 귀여웤ㅋㅋㅋㅋ 1 09.23 22:05 14 0
킹랑고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9.23 21:53 15 0
은광이날에 마무리로 라이브까지 와주다니💛 2 09.23 21:52 23 0
정보/소식 220923 인스타라이브 3 09.23 21:50 33 0
사랑둥ㅠㅠㅠ 이뻐죽겠어 2 09.23 21:48 17 0
OnAir 미친 응가 인라 09.23 21:34 8 0
OnAir 220923 인스타 라이브 달글🐾 67 09.23 21:34 94 0
군필고양이 1 09.23 21:20 6 0
눈빛으로 통하는 것 보니까 깅이네 2 09.23 21:03 17 0
연기 디테일ㅋㅋㅋㅋ 1 09.23 20:31 18 0
여기다 이런거 올려도 되나?(은광이 사진꾸미기) 12 09.23 20:22 77 0
눈빛유죄 2 09.23 20:06 15 0
은광이 안경셀카 올라올 때마다 2 09.23 19:44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