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쿠들 점 . 하나만 찍고가바!! 38 19:57474 0
백현 백현이가 엘르에서 그린 몽룡이 이거바바…🥹 25 10:461008 0
백현/정보/소식 에리가 추천한 맛집투어 in 대전💖 23 09.29 19:23952 3
백현 백마 스밍이벤트 신청 폼💖 21 09.29 17:16522 0
백현/정보/소식 랑데뷰 레코딩 비하인드💖 18 19:00179 3
 
휀걸들 밷현이 그림실력엔 가차없는거 왜케 웃기지 1 09.20 20:33 58 0
이번 자컨 2 09.20 20:20 117 0
자컨팀 새로 구한건가 3 09.20 20:18 198 0
아무리 봐도 자랑해야 2 09.20 20:17 73 0
젤리먹구싶다 ´ㅅ' 2 09.20 20:16 19 0
7시만 바라보고 하루하루 보냈는데 1 09.20 20:13 33 0
오늘 친구만났는데 백현이 5 09.20 20:06 111 0
멤버십 온리인 거 좋다 2 09.20 20:01 70 0
멤버쉽온리.... 나쿠야 못봐요..... 2 09.20 20:02 136 0
어 이건 멤버쉽만 볼수있는건가?!!! 3 09.20 20:00 96 0
정보/소식 위버스에 드로잉 인터뷰💖 5 09.20 20:00 83 0
와씨 또 뉴컨텐츠다...🥹🥹넘 좋아ㅠㅠㅠ 1 09.20 19:59 13 0
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무도 촉 안 세운 8시에 떴다 2 09.20 19:59 29 0
아따 truth be told 듣기 좋은 날씨다~ 1 09.20 19:33 15 0
진짜 쿠야들끼리 모아서 백현이 보고싶다..💕🥹 2 09.20 19:33 31 0
쿠들 나 아까 꺼림직한 일 있어따..? 7 09.20 19:32 97 0
6시 13분에 메일 봐따 3 09.20 19:22 70 0
와 나도 백혀니 본다!!! 2 09.20 19:16 77 0
아니 관람응모신청페이지는 따로없는거야...? 2 09.20 19:09 64 0
불금인데 폭우라니 1 09.20 19: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6 ~ 9/30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