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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4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71 1
 
첫콘 좌석 어때?ㅠㅠ 6 03.12 20:14 164 0
나도 티켓팅.. 2 03.12 20:14 120 0
와 근데 나 대기가 역대급으로 늦게빠진것같어 7 03.12 20:12 202 0
나 결제창에서 안넘어가 어떡햐 1 03.12 20:11 116 0
좌석 36,37구역 잡은 설들 6 03.12 20:11 247 0
대기 만삼천 03.12 20:11 91 0
스탠딩 아직 자리 개많음 얘들아 8 03.12 20:10 253 0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6 03.12 20:10 267 0
어케이~ 2 03.12 20:09 135 0
하 친구덕에 다 잡았다.. 아직 많아! 11 03.12 20:06 328 0
지금 들어간사람있어?? 1 03.12 20:06 129 0
정각이 어떻게 만육천번 14 03.12 20:05 213 0
제군들 포도알 잡았어? 26 03.12 20:03 735 0
다들 대기 몇번이야?? 34 03.12 20:02 1480 0
무통장되눈거지???? 1 03.12 19:58 131 0
새로고침 1 03.12 19:54 137 0
폰 방해금지모드 할까 10 03.12 19:53 154 0
와 설들아 너무 떨려 10 03.12 19:48 145 0
아 기억이 안나 인팤 새고 했었던가? 5 03.12 19:42 213 0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5 03.12 19:41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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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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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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