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걍 아이폰 기본 알림소리 나네... 씨 라이부 놓쳤다고요



 
익인1
없더라 그래서 난 다른거 알림소리를 다바꿈
3개월 전
글쓴이
와.............하씨ㅠ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65 09.30 11:0536677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79 09.30 08:4823759 3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130 0:00365 0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726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2 09.30 14:053171
 
OnAir 이번에 다 진짜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라인업이 지려 09.30 21:43 24 0
OnAir 지금 다들 뭐 보고있는거임3 09.30 21:43 89 0
데식 럽미올립미 탑백 올라왔음 좋겠다1 09.30 21:43 50 0
OnAir 내가 본 음악프로중에 싱크로유 제작진이 선곡 제일 잘 해5 09.30 21:43 93 0
도영이랑 해찬이 마음 조아18 09.30 21:43 566 34
OnAir 아 그냥 라이브로 부르세요 09.30 21:43 23 0
도영 반딧불 남자키 맞냐5 09.30 21:43 140 0
도영 반딧불2 09.30 21:43 76 0
아 흑백요리사 일본 더빙버전 개웃기네 09.30 21:43 29 0
OnAir 아 좋다 09.30 21:43 18 0
싱크로유 원래 월요일에 해?4 09.30 21:43 49 0
OnAir 그냥 다 진짜였으면 ㅠㅠㅠ3 09.30 21:42 39 0
OnAir 헐 웰컴투더쇼1 09.30 21:42 57 0
예리 17살때랑 진짜 똑같다ㅋㅋㅋㅋ1 09.30 21:42 32 0
OnAir 호시 개커엽네 ㅋㅋㄱㅠ 09.30 21:42 46 0
OnAir 미친 그대네요라고? 09.30 21:42 17 0
OnAir 헐 미친 박재범 온유 듀엣해3 09.30 21:42 120 0
흑백 트리플스타 나이 어디선 94라고 그러고 뭐가 진짜여2 09.30 21:42 113 0
OnAir 와 그대네요ㅋㅋㅋㅋㅋㅋ 09.30 21:42 25 0
숨고 써본 적 있는 익들? ㅇㅅㄱ 09.30 21:4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18 ~ 10/1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