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0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8 10.01 07:04194 0
백현백마 파우치 디자인 궁금하당 11 10.01 16:35167 0
백현보통 터래기 어디서 양도 받아ㅏ?? 8 10.01 13:24155 0
백현/정보/소식 큥토리💖 6 6:5973 0
백현 큥모닝🐶🐰 6 7:3511 0
 
큥튜브 너무 알차다 04.29 19:31 9 0
애들아 말랑이 좀 봐 4 04.29 19:29 42 0
아 행복해 04.29 19:27 14 0
진짜 러브썸 가길 너무 잘한듯 1 04.29 19:16 32 0
몸이 너무 커요 1 04.29 19:14 34 0
뭔가 이런 브이로그 색다르고 좋아 04.29 19:12 10 0
꺙 큥튜브 이제 보러간다 04.29 19:10 10 0
헐 큥튜브뭐야 1 04.29 19:08 8 0
솔직히 빨라야 다음달에 올라올줄 알았는데 2 04.29 19:08 21 0
정보/소식 백현이의 브이로그 (러브썸페스티벌/안무생긴벳차/합주연습) 1 04.29 19:05 6 2
미춌다 큥튜브 04.29 19:04 8 0
큥튜브라니 04.29 19:02 7 0
큥헬로 탑백 재진입! 9 04.29 17:05 89 1
벳차 들을때마다 심장 간질거려... 3 04.29 15:08 16 0
큥파 못가는 쿠들 많아..? 16 04.29 14:57 131 0
큥파가는 쿠야들 손..! 4 04.29 14:29 43 0
슴리 럽썸페 셋리라 좋다 ㅋㅋㅋ 2 04.29 14:09 33 0
헉 쿠들아 스밍확인하자❤️‍🔥 4 04.29 12:08 25 1
이거 움짤 너무 귀여워 3 04.29 11:38 23 0
아이폰 스밍은 이거봐라! 1 04.29 11:30 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