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질 둘다 미쳤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봄…
뭔가 얘가 자기 마음이나 생각 말해주는 걸 안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좋아
그게 사적인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무대나 활동 앞으로의 미래 이런 거에 대한 생각이니깐 ㅇㅇ
그걸 공유해주는 게 진짜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가고 있구나 매번 상기시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