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일이 있기 한참전에도 하이브가 민희진 단물쏙빼먹고 버릴거라고 조심해야한다는 아재들 댓글 많이 보였음



 
익인1
그 아저씨들은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추측이나 예언한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아마도 그런거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22 09.30 11:054194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3 0:001899 1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5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4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0
 
환승연애 영상 있는 씨피 있음? 5 09.30 22:31 75 0
랜더스필드에 에이티즈 유토피아 나와다5 09.30 22:31 111 1
보넥도 수록곡 중에서 최애곡이 뭐야ㅑ?21 09.30 22:30 120 0
리쿠 뽀글머리 진짜 찰떡이다 내 기준 최고인듯8 09.30 22:30 221 3
겨냥 비슷한 뜻인데 누구 콕 찍어서 뭐라뭐라2 09.30 22:30 98 0
마플 팬인데 진짜 답답하다. 댓글 엄청 주고..1 09.30 22:29 131 0
싱크로유 파일럿보다 점점 보완되고 회차 지나갈수록 나아지는거 느껴져서 넘 행복3 09.30 22:29 64 0
평균키 181.5 남정네들이 모여서 하는 짓이 이런 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8 09.30 22:29 158 1
내본진 팬덤 슬슬 코어화되어가는 듯12 09.30 22:29 209 0
오늘 싱크로유 여기저기서 반응 좋은 것 같음3 09.30 22:29 177 0
사고 터지기전 머글들한테도 슈가 유명했어?12 09.30 22:29 110 0
이번주 대친소 누구예상해?5 09.30 22:28 150 0
요즘 날 하루종일 웃게 만드는 사람들 09.30 22:28 24 0
태래 진짜 태니니인가 🐥4 09.30 22:28 49 0
카즈하 오늘 광주대 개이뿌다 ........ 완전 내 취향3 09.30 22:28 899 1
온유는 ㄹㅇ 소년이 부르는 노래 같음2 09.30 22:28 163 1
나 방금 탈덕했는데 마구마구 영업해주라41 09.30 22:28 370 0
제노랑 해찬 인터뷰 봤는데3 09.30 22:28 162 1
아니 근데 진짜 나만 알고리즘에 데이식스 자꾸 떠???2 09.30 22:27 101 0
창섭님 축하드립니다🎉21 09.30 22:27 364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54 ~ 10/1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