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비 다 맞았엌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핸드폰 어떡함?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방수팩 챙겼쥐
3개월 전
익인1
오!!!
3개월 전
글쓴이
꺼내고 찍어도 봤는데 그냥 나중에는 포깈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86 09.30 11:0537736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191 0:00861 3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8 09.30 08:4825203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932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2 09.30 14:053292
 
아이폰 16 프로 산 익들 들어와봐유39 09.30 22:45 607 0
리버스끼리 비등하게 커 온 판은 엄청 싸우는구나 4 09.30 22:45 84 0
난 대영이가 팬들한테 너무 다정해서 좋아...4 09.30 22:45 114 2
와 성찬 폰카 진심22 09.30 22:45 422 15
sm 특유의 까랑까랑 보컬이 샤이니키랑 동방신기 최강창민같음1 09.30 22:45 95 0
그럼 호시 카리나 연말에 연예대상 나오나???1 09.30 22:45 173 0
샤이니 노랜 온유도 온유긴 한데 키 음색이 독특해서 더 듣게 돼16 09.30 22:44 399 1
초록토끼 인형 굿즈 누구야..?1 09.30 22:44 90 0
도경수 너무 잘생김...5 09.30 22:44 82 0
근데 원필은 약간 취향이 슬픈고 아련한걸 좋아하는거같아1 09.30 22:44 77 0
월드투어 당시에는 한국에 없어서 속상했는데 09.30 22:44 22 0
태연이 예쁜 짤 보실 분💜2 09.30 22:44 44 0
얘들아 여돌 착장 예뻤던 직캠 공유좀 해줘라10 09.30 22:43 40 0
보넥도 콘서트 가고싶었는데8 09.30 22:43 190 0
장하오 성한빈15 09.30 22:42 372 12
마플 유료소통으로 한 먹을거면 최애를 패야지1 09.30 22:42 78 0
마플 갑자기 궁금한데 영통 팬싸 하다가 아이돌이 욕하면7 09.30 22:42 148 0
판타지보이즈 서바 나가는구나 09.30 22:42 37 0
내 이상형들인데 공통점이 뭘까??7 09.30 22:42 47 0
콘서트 피켓은 잘 안 사는 거 같은데 이유가 뭐야??7 09.30 22:4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