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혁오 Nㄱ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ㄱ석또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키크면 롱코트 입히는거 좀 안하면 안되나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이 못입는 옷 입히는거 그만좀해…

내 최애는 떨이수거함이 아니라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말이.... 특히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는 진짜 아찔해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12 09.30 11:0540824 201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89 0:001851 1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6 09.30 12:298448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7 09.30 14:053612 66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0 09.30 14:057904 52
 
데식 밴드치고 스케줄 많은 편인가??7 09.30 23:30 234 0
정보/소식 박규리X한승연 "데뷔 무대 망했다…끝나고 사장님한테 혼나" ('동해물과') 09.30 23:30 102 0
아 미틴 제이홉 전역 17일 남음5 09.30 23:30 56 1
마플 남돌은 인재가 왤케 없는느낌15 09.30 23:30 264 0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58 09.30 23:29 4563 1
ㄱ피폐하면서 09.30 23:29 29 0
최강록 셰프 마리오 동생 생각남 09.30 23:28 14 0
마플 나름 네임드인데 스핀에 자꾸 누구프가 최애깐다고 들고와서 고자질하는애는9 09.30 23:28 115 0
케이팝 이제 유입이 있긴해??9 09.30 23:28 148 0
ㄱ 젠동러들 있어? 6 09.30 23:28 58 0
앤톤 요즘 여우 느낌 강하다13 09.30 23:28 327 12
싱크로유보는데 이창섭 웰컴투더쇼4 09.30 23:28 174 0
ㄱ 오늘부터 이제노 이해찬 젠동러가 되…5 09.30 23:27 134 1
이 팬아트들 보면 흑백요리사 팀전 다본거임2 09.30 23:27 158 0
OnAir 최강야구 도겸 얼굴 쩐다3 09.30 23:27 78 0
나 멜론 이용권 언제까지 쓸수있는거야?2 09.30 23:26 27 0
마플 내가 이상한건가 4 09.30 23:26 75 0
근데 체조 360도 채우는거 ㄹㅇ 힘든거더라..24 09.30 23:26 789 0
엔위시 릴스 쭉 보고있는데 이 영상 조회수 엄청나네???6 09.30 23:26 353 0
근데 강레오 이 셰프는 어디 안나오나?2 09.30 23:26 47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