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5 09.30 14:22226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187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501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2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33 0
 
뚜뚜 태현이 트윗 6 06.11 19:01 79 0
위버스콘 갔다온 뿔들아! 애들이 좋은소식 있다고 했어?! 1 06.11 18:52 116 0
오늘 진짜 깐거 하나도 없이 완전 라이브였구나 2 06.11 18:19 147 0
애들 몇개월만에 라이브 또 는게 진짜 신기하다 1 06.11 17:47 53 0
어제 오늘 다 간 나... 11 06.11 17:38 212 0
뭔가 애들 행복해보여서 기분 좋았음 1 06.11 17:29 66 0
뚜뚜 공트 3 06.11 17:23 54 0
해피풀즈 열심히추니까 수빈이가 칭찬해줬다 2 06.11 17:21 102 0
아 오늘 행복하다 2 06.11 17:19 30 0
뚜뚜 태현이 챌린지 15 06.11 17:07 311 0
위버스콘 갔어야했어😭😭😭 06.11 17:04 65 0
잔디마당 후기 2 06.11 17:03 96 0
떨차 나올 때 눈물 차올랐댜.. 06.11 16:59 20 0
휴닝처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 06.11 16:48 115 0
근데 우리 딜레이가 40분이 됐는데 끝나능 시간은 2 06.11 16:46 165 0
범규 다음 컨셉 장발이긴 한가보다 18 06.11 16:32 1170 1
역시 오롯이 눈으로 담고 즐기는게 제일 만족도 높다 06.11 16:31 44 0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루저러버 이 라인 3 06.11 16:09 66 0
셋리 뭐야 2 06.11 16:04 92 0
범규 머리 또 붙힌건가???? 3 06.11 15:5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