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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680 1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3 09.18 21:34966 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38 09.18 22:53823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29 09.18 11:272193 2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30 1:21207 0
 
왜들 이래...... 2 07.02 00:08 217 0
마플 걍 궁예고 아쉬운 소리고 암것도 하지 말자.. 07.02 00:08 78 0
마플 이래서 자취 단어 안나오는게 좋음 2 07.02 00:08 281 0
도대체 뭐가 구체적이라는거야? 3 07.02 00:07 200 0
근데 언젠가는!!!! 다들 자취할테니까(?) 뭔가 각자 집 꾸미는 스타일 궁금함.. 4 07.02 00:07 142 0
마플 이런 분위기 너무 화나 하루들아 적당히라고 제발 속마음 궁예 닥쳐줘 10 07.02 00:06 435 2
난 친구랑 2박 3일 여행도 불편하던데 데식 대단한 거임 6 07.02 00:06 194 0
혼자 살아봐야지도 아니고 혼자 살아보고 싶기는 해 3 07.02 00:05 183 0
자취하는 하루들 있나용 20 07.02 00:05 360 0
하루들아 진정해🥹 1 07.02 00:04 142 0
마플 그냥.. 물어본 질문에 답한건데 궁예가 판을 치네 2 07.02 00:04 200 0
혼자서 살아보고싶기도해! 누가봐도 단지 소취임 1 07.02 00:04 138 0
마플 아 왜 또 뇌절이야 3 07.02 00:04 394 0
한지붕 데가족 1 07.02 00:04 78 0
한 건물에 4집 살림 차리는건 어때 3 07.02 00:03 136 0
근데 도운이 보면 집이 있어도 4 07.02 00:03 377 0
에... 근데 나는 걍 말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07.02 00:02 128 0
왜..다들나갈 계획 다 세워놨다고 얘기하는거지...? 7 07.02 00:01 479 0
차로 1분 2 07.02 00:00 144 0
갑자기 독방 불타오른 거 뭐냐고ㅜㅜ 07.02 00:00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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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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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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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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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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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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