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839 3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73 0
이창섭 부르지오 인급음! 20 0:12233 6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09.30 14:03356 0
이창섭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100만🎉🎉🎉🎉🎉 18 09.30 15:13254 0
 
이창섭 열일 직관중인 솦들 다 들어와 25 05.08 18:57 1195 3
멤피스 대략적인 내용이래 3 05.08 18:48 127 0
이창섭 팬싸에서 스포한거 맞지 이거 ㅠ 7 05.08 18:45 183 0
솦들아 내가 새가슴이라 그런데 진짜 우리집 강쥐 맞아? 4 05.08 18:44 105 0
이창섭 개쩌는 점 3 05.08 18:42 101 0
이창섭 열일 미쳤네..... 1 05.08 18:40 62 0
저게 진짜면 창섭이 정말 부지런하다 1 05.08 18:40 70 0
본인표출이쯤되면 진짜 무섭다... 6 05.08 18:38 124 1
얘들아 심지어 장르 롹이래.. 2 05.08 18:34 71 0
아 머리 아파 1 05.08 18:34 44 0
솦들아 너무 떨려 나 입덕하고 첨이야 3 05.08 18:33 67 0
난 만약에 온다면 emk를 할줄 알았는데 10 05.08 18:27 173 0
아 손떨려 3 05.08 18:24 63 0
어라 이거…? 17 05.08 18:20 197 1
아 개잘어울릴것같아... 2 05.08 18:20 53 0
정보/소식 창섭이 오스트!! 10 05.08 18:17 161 0
헐 솦드라 창섭이 나혼산 2049 시청률 1위했대 4 05.08 18:15 120 0
독방에 이거 올라왔었어? 5 05.08 18:06 86 0
창섭이 갠활 더 많이해주면 좋겠당 5 05.08 18:00 134 0
창섭이 진짜 인간복숭아 그 잡채 2 05.08 17:2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