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다같이 으쌰으쌰하자
이번 앨범 화이팅하자 해도 먼산 보게 됨...
뭔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 것처럼.....
언제는 진짜 얘네의 일거수일투족에 몰입해서
얘네만을 보면서 덕질했는데
이 사랑이 정말 서서히 식어서 꺼지지 직전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이상하네;
덕질이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