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4 20:281715 3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955 26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16:00865 0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757 5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14:03355 0
 
내 섭시... 4 03.16 02:28 55 0
8 03.16 02:27 75 0
창섭시 4 03.16 02:26 68 0
창섭시🍑 5 03.16 02:26 59 0
창섭시🍑 4 03.16 02:26 54 0
이거 귀엽다고 한거였대.. 7 03.16 02:01 170 0
대략 11일간의 격리 후 내일 출근을 앞둔 자 11 03.15 23:13 200 0
옵..빠.. 3 03.15 21:20 100 0
아 뭔데 설레...? 7 03.15 20:49 197 0
도입부요정 모음 3 03.15 20:29 35 0
너무 사랑스러우면 벅차서 울컥하는 거 이거 부모의 마음 아니야? 7 03.15 18:29 221 0
낮섭시 2 03.15 14:26 59 0
섭아 오늘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7 03.15 13:32 122 0
미디어 Dingo live & 띵동🍑 4 03.15 02:28 122 0
창섭시🍑 3 03.15 02:26 50 0
창섭시🍑 2 03.15 02:26 45 0
창섭시🍑 2 03.15 02:26 53 0
창섭시🍑 3 03.15 02:26 48 0
미디어 엠넷재팬 엠카백스테이지 기차 2 03.14 23:59 135 0
세팅 안된 밤톨머리 과하게 기여움 1 03.14 23:52 16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00 ~ 9/30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