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9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66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8 09.30 17:001206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3 09.30 17:09552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89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569 0
 
망겜 뭔가 흥미롭다.... 2 08.20 23:15 45 0
컨셉필름 말그대로 teaser 역할 제대로네.. 1 08.20 23:15 72 0
좀비에 이어 괴물이라니 1 08.20 23:15 27 0
도와줘요 락앤롤 가사 개귀여울 거 가틈 ... 3 08.20 23:15 69 0
컨셉 필름에서 되게 야야야 같은 노래가 들렸는데 08.20 23:15 24 0
혹시 원필이가 작사 참여한 곡 리스트랑 영현이가 작사 참여한 곡 리스트 정리되어.. 3 08.20 23:14 134 0
녹아내려요🫠🍀 08.20 23:14 21 0
제목만으로 분위기 궁예해보기 2 08.20 23:14 113 0
아직거기살아 팬송이면 어떡하지 6 08.20 23:13 147 0
락앤롤은 타이틀 아닐 거 같았어.. 7 08.20 23:13 179 0
그녀가 웃었다 3 08.20 23:12 99 0
누가 나 좀 9월 2일에 깨워줘 2 08.20 23:11 34 0
난 데장 가사를 진짜 조아함 30 08.20 23:11 792 0
컨셉 필름 1분 55초 이어폰에서 녹아내려요 들린다!!! 6 08.20 23:10 185 0
녹아내려요 뭔가 벌써좋음 08.20 23:10 14 0
9월2일 언제와 08.20 23:10 6 0
그녀가 웃었다 제목 보자마자 자동 웃음짓게됨 08.20 23:10 33 0
first aid 어디갔어ㅋㅋㅋㅋㅋ 1 08.20 23:10 142 0
근데 EP가 8곡인 게 놀라워 1 08.20 23:10 84 0
망겜 제목만 보면 놀래 급 가사가 생각나는데 ㅋㅋㅋㅋ 08.20 23:1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8 ~ 10/1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