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4

하루하루 그냥 너무 좋아...한 2주전쯤 입덕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즐겁다.......

너무 감격스기루...



 
익인1
오늘 또 입덕했어 ..
3개월 전
익인2
입덕 계기가 뭐야??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숏츠에서 오며가며 봤는데 노래가 좋아서 기억에 남음 > 사쿠야의 못말리는 아가씨를 보게됨 > 얘네 릴스 좀 잘 찍네ㅋㅋ하며 사쿠야가 나온릴스를 다 찾아봄 > 천년의 이상형을 찾아버림 > 즉시입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8 10.03 22:078582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13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3 12
 
휴덕후 다시보는데 라이즈 투어돌고 많이늘었다 여러모로 ㅇㅇ9 09.29 23:58 356 5
사쿠야 왤케 많이 큼?3 09.29 23:58 141 0
케이콘 왜 새벽에 하지 외국인들 잠도 없나봐6 09.29 23:57 587 1
이 사진에 여돌들 다 동갑이야????8 09.29 23:57 156 0
원빈한테 영업 당한 거 같은데..24 09.29 23:57 422 0
마플 이야 매니저와 사생이 친구사이라.....8 09.29 23:57 531 0
내 씨피에 금손 붙었으면 좋겠다.. 2 09.29 23:57 77 0
앤톤 영화 한 장면17 09.29 23:56 390 17
마플 승한 제발 돌아왔으면 좋겠다..10 09.29 23:56 657 2
와.. 라이즈 원빈 은석 앤톤 잘생겼다10 09.29 23:56 579 9
윈터 홈마들은 초조할것같음4 09.29 23:56 1207 0
마플 원래 해외가 우리나라보다 ar많이 깔면 조롱 심해??2 09.29 23:56 123 0
3만자 정도 되는 글 어떤 게 나아? 6 09.29 23:56 68 0
마플 왜 ㄴㅈㅅ 까는 ㅂㅌ 국내팬들은 다 그멤버 팬일까2 09.29 23:56 161 0
해외나가서 이쁘지 말라구,.휀걸 질투난다고 라이즈야..(주접) 09.29 23:56 39 0
라이즈 지금 의상이랑 무대 의상 같을까?2 09.29 23:55 138 0
뉴진스 민지 친구(?)들이랑 네컷 찍은거 개이뿌다14 09.29 23:55 2045 3
OnAir 영상 기괴하니 사연이 더 귀에안들려 09.29 23:55 33 0
비맥스 라는 그룹 아는익인? 09.29 23:55 19 0
앤톤은 어떻게 저러지7 09.29 23:55 225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0 ~ 10/4 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