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그런 댓 달고다는 애들 신기하다

고소가 두렵지도 않나



 
익인1
아니ㅋㅋㅋㅋㅋㅋ 웃기다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사실적시
3개월 전
익인2
그렇기엔 이미 국민 3천명이 방시혁 돼지라고 부르는..
3개월 전
익인3
얔ㅋㅋㅋㅋㅋㅋㄴ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610 10.06 19:5533101 4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5 0:192950 8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05 1:341204 25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80 10.06 20:024727 1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3 0:463406 0
 
기사 보고 궁금한데 서울신문 기자일때 접대받은걸 퇴사하고 폭로하면 없던일이 될수있어?1 09.27 09:20 186 0
어제 로투킹 무대 몇개했엉?2 09.27 09:19 60 0
마플 아이유 콘서트 방석 되팔이하는 양심없는 사람들도 있네2 09.27 09:19 315 0
케이링크 자리 봐주라15 09.27 09:19 122 0
마플 하이브 빈살만도 못 만난 주제에3 09.27 09:19 70 0
마플 언제부터 쇠맛이 주류가 됐지...🤔🤔7 09.27 09:19 221 0
이제 트위터 티켓 양도는 99퍼가 사기인 것 같네1 09.27 09:19 78 0
군대 미남들 다 데리고 가네....1 09.27 09:19 51 0
진짜 요즘 알페스 개신기하다 19 09.27 09:18 2778 0
제니 선공개 디싱이 10/11이면 풀앨범은 11월이려나4 09.27 09:18 215 0
마플 Sk 현대 기아 카카오 그리고.....하이브4 09.27 09:18 174 0
마플 카카오랑 라이벌로 생각하는건 진심 자아가 비대하긴 해 09.27 09:17 54 0
뭐지 나 나이비스 입덕할 것 같음4 09.27 09:17 89 0
마플 카카오에 부비는게 수치임 09.27 09:17 34 0
내혈육 카카오다니는데 회사에 애사심 하나도 없지만4 09.27 09:15 419 0
소녀시대 칩크리퍼 아는 사람 ...??1 09.27 09:15 73 0
제니 티저? 트위터 조회수 높당1 09.27 09:15 133 0
소희 어제 영통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ㄲ5 09.27 09:15 288 5
오 제니 10월 11일에 싱글내고 11월 1일에10 09.27 09:14 264 0
돌프들 은석이한태 이렇게 해줘요~2 09.27 09:14 2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42 ~ 10/7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