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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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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베란다에서 자는 앤톤이래 ㅠㅠ7 09.28 22:15 352 9
나 진짜 데이식스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8 22:15 168 0
유우시 결정적인 순간에 무덤덤한게 너무 좋음3 09.28 22:14 225 2
나 뭔가 보넥도 성왼의 맛이 궁금해..내 예상과 너무 달라서.. 3 09.28 22:14 167 0
리쿠가 손이 진짜 크다2 09.28 22:14 226 2
은석 청청을 입어도 부피감 없는 거 개쩜7 09.28 22:14 433 6
원빈 진짜 성실하다10 09.28 22:13 368 0
해찬핑 귀엽자나3 09.28 22:13 186 14
보넥도야.....구질구질하지만.....정말 돌멩이 무대 더 없니....10 09.28 22:12 143 0
유우시 성격 진짜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6 09.28 22:11 357 0
갠팬 탐라 너~무 좋아11 09.28 22:10 222 0
덥즈 상연 말하는거 진짜 웃기다3 09.28 22:10 64 0
오마이갓 음향때문에 씅질내는 나의 쭈님... 09.28 22:10 67 0
맠햋 팬들아 영통 질문있어 8 09.28 22:09 182 0
유우시 이럴줄 알았음3 09.28 22:09 4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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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도 말 겁나 느리다 ㅋㅋㅋㅋㅋ2 09.28 22:08 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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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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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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