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퇴근길 한번도 안가봤는데 최애가 너무좋다.. 미치겠다..



 
익인1
출퇴근길에 간단하게 고생했다 얘기하고 얼굴보고 가는거 좋은데 나는 그냥 빨리 달려서 사람 몰리기전에 대중교통 앉아서 타고 가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ㅑ케웃기냐현실적이다 나도 걍 집이나 갈래
3개월 전
익인2
ㄴㄴ 나 가봣는데 일단 잘 안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힘들어거 집 가고싶음
3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걍 집가겠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9 10.03 22:078740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휴덕후 다시보는데 라이즈 투어돌고 많이늘었다 여러모로 ㅇㅇ9 09.29 23:58 356 5
사쿠야 왤케 많이 큼?3 09.29 23:58 141 0
케이콘 왜 새벽에 하지 외국인들 잠도 없나봐6 09.29 23:57 587 1
이 사진에 여돌들 다 동갑이야????8 09.29 23:57 156 0
원빈한테 영업 당한 거 같은데..24 09.29 23:57 422 0
마플 이야 매니저와 사생이 친구사이라.....8 09.29 23:57 531 0
내 씨피에 금손 붙었으면 좋겠다.. 2 09.29 23:57 77 0
앤톤 영화 한 장면17 09.29 23:56 390 17
마플 승한 제발 돌아왔으면 좋겠다..10 09.29 23:56 657 2
와.. 라이즈 원빈 은석 앤톤 잘생겼다10 09.29 23:56 579 9
윈터 홈마들은 초조할것같음4 09.29 23:56 1207 0
마플 원래 해외가 우리나라보다 ar많이 깔면 조롱 심해??2 09.29 23:56 123 0
3만자 정도 되는 글 어떤 게 나아? 6 09.29 23:56 68 0
마플 왜 ㄴㅈㅅ 까는 ㅂㅌ 국내팬들은 다 그멤버 팬일까2 09.29 23:56 161 0
해외나가서 이쁘지 말라구,.휀걸 질투난다고 라이즈야..(주접) 09.29 23:56 39 0
라이즈 지금 의상이랑 무대 의상 같을까?2 09.29 23:55 138 0
뉴진스 민지 친구(?)들이랑 네컷 찍은거 개이뿌다14 09.29 23:55 2045 3
OnAir 영상 기괴하니 사연이 더 귀에안들려 09.29 23:55 33 0
비맥스 라는 그룹 아는익인? 09.29 23:55 19 0
앤톤은 어떻게 저러지7 09.29 23:55 225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2 ~ 10/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