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휴닝이 뒷머리 말도안돼 1 09.30 23:59 16 0
내일 대면팬싸 있구낭 09.30 23:58 6 0
하루들아 이거 봤어? 마이크!! 1 09.30 23:58 60 0
최애른인데 리버시블 가능해진게 09.30 23:58 25 0
태래야 기타치면서 노래불러주는 영상 보내주라아... 09.30 23:58 20 0
이거 봤어? ㅋ 5 09.30 23:58 129 0
OnAir 귀엽다 소녀.. 1 09.30 23:58 6 0
근데 진짜 로고 뜰 때가 되긴 했는데 1 09.30 23:58 22 0
항상 생각하지만 도겸이 얼굴이랑 머리 진짜진짜 작다 3 09.30 23:58 34 0
OnAir 키가 커야 좋은데 커도 185은 넘으면 안되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09.30 23:58 4 0
어떡해 나 민재가 너무 좋아.... 09.30 23:57 2 0
킹키부츠 반주 오케스트라야 mr이야?? 1 09.30 23:57 62 0
아이브 해야 가사 이 해석 보고 더 좋아짐1 09.30 23:57 72 0
옥택연 실물 궁금하다1 09.30 23:57 34 0
취켓팅 포기! ! 09.30 23:57 41 0
오늘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 앞에서 최애를 보며 내 두번째 남자친구 라고 함… 09.30 23:57 43 0
OnAir 수빈아 나한테도 물어봐 너 3일 못자 09.30 23:57 3 0
나 신인때부터 판거 위시가 처음인데2 09.30 23:57 63 0
마플 회사가 참 큰일한다.. 09.30 23:57 57 0
진짜로 우리는 기대를 하면 안 돼 09.30 23:57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08 ~ 10/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