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걸 부끄럽게 만들다니ㅠ
타투한 걸로도 팬덤 분란나게 하더니 결국은 몇 년 안돼서 지우고... 고민 많이 하고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난 타투는 크기가 좀 크긴 했어도 꽤 의미있고 괜춘하다 생각했는데 지우고 있다고 대놓고 말하는거에 더 실망했어...
그리고 얼굴.......... 원래 비주얼로 언급 많이 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얼굴에 손대더니 너무 망가짐,,,,,,,,ㅠ 내 글이 까빠같고 안티같으면 댓 달아줘 사람 없을 때 비포 애프터 공유해줄테니까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