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거짓말들이 심각한 내용들은 아니지만 최애가 했던 말과 나중에 사실은 달랐던게 자주 나와서 가볍지만 자잘자잘하게 거짓말을 자주하는 느낌..그래서 점점 최애가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다 믿을 수 없게 된게 뭔가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