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18 0:115149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75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98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26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02 0
 
헐 공방가려면 그냥 앨범 랜덤꺼 사면되는게아니라 세트만가능한거였어? 4 09.30 13:28 175 0
팬싸 B조 귤바구니네ㅋㅋㅋㅋ 5 09.30 13:22 281 0
공방 그 지원? 하려면 조건이 뭐야.? 7 09.30 13:21 126 0
다음주에 공방 공지 뜨면 3 09.30 13:16 121 0
드디어 티켓왓다 1 09.30 12:49 49 0
마플 팬싸 중복 당첨 안되면... 제발 2 09.30 12:41 165 0
븨앞도 아니고 앞열도 아닌 플로어 봉은 3 09.30 12:38 153 0
이거 어디 특전이야? 3 09.30 12:35 181 0
6번 트랙아 어서오렴 09.30 12:31 14 0
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6 09.30 12:27 536 0
빂5 본무대는 포기하는게 맞겠지?? 3 09.30 12:23 101 0
미니틴으로 나즁에 임티도 나오겟지? 1 09.30 12:22 25 0
겸이랑 럿들 티키타카는 유난히 뭔가.. 남친이랑 여친같음 2 09.30 12:19 81 0
하 6000번대면 언제쯤 들어갈수있을까..? 3 09.30 12:18 63 0
근데 팬싸는 원래 항상 2개로 나눠했었어? 5 09.30 12:14 174 0
혼날래 ㅋㅋㅋㅋㅋㅋ 1 09.30 12:08 63 0
앨범 공구 질문 2 09.30 12:01 70 0
콘서트때 입을 옷 정해줄 사람?! 7 09.30 11:59 126 0
막콘 뒷풀이 팟 모집하면 모이려나? 5 09.30 11:56 82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9.30 11:5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