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장마철 맞아서 우비사는거에 대해4 l 연예
  새 글 (W)       
l조회 312l

어때!! 관리 힘드려나 ?

일 끝나고 집에 30분정도 걸어서 오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관리랄건 없는데 회사에서 집 올때는 좋아 집 와서는 그냥 바로 걸어서 말리면 되니까 집에서 회사갈때는 안씀! 말리기가 좀 그래서
3개월 전
글쓴이
빨래 너는데에 말려?
3개월 전
익인1
ㅇㅇ! 옷걸이에 말고 건조대에 걸쳐놔
3개월 전
익인2
집이 좁아서 말리기 힘들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87 15:1725004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55 11:214449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5 8:223101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0 9:451592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01 0
 
하 수호 토끼모자 바꾼거도 귀엽다2 09.27 21:42 93 0
OnAir 책 이름 뭐라했어 ?? 정보 ??4 09.27 21:42 124 0
OnAir 하 근데 진짜 똑똑한 사람같음2 09.27 21:42 123 0
OnAir 그냥 별 생각없이 들으려다가 배워감 ㅋㅋㅋㅋ1 09.27 21:42 85 1
오이넥스트도어1 09.27 21:42 53 0
OnAir 민희진 진짜 그냥 쉬이 업계 탑이 된게 아니구나 09.27 21:42 195 0
OnAir 스벅인데 옆사람도 영어단어 외우면서 노트북으로 민희진 강연보고 있는데8 09.27 21:41 435 0
동방 4명 이벤트로 한번만 뭉치는거 좀 어렵나45 09.27 21:41 902 0
OnAir 사회초년생.. 뼈 맞았다가 위로 받다가 온탕냉탕 샤브샤브되는 중3 09.27 21:41 160 0
은석 원빈은 진짜 유명한 개그맨임11 09.27 21:41 546 3
OnAir 공감... 나이 들면 진짜 암기 흡수력 엄청 떨어짐 09.27 21:41 60 0
난 ㄹㅇ 민희진 웃는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09.27 21:40 98 0
OnAir 먼가 진짜 요즘 삶에 맞는 조언같음2 09.27 21:40 139 0
민희진 토크 재방 가능한가 ??6 09.27 21:40 329 0
재민이 진짜 고양이처럼 생겼다1 09.27 21:40 119 0
OnAir 와 근데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야1 09.27 21:40 136 0
OnAir 결국 인생은 혼자 살아야 하고 그걸 미루면 안된다고3 09.27 21:40 215 0
OnAir 진지하게 민희진 책 내주면 좋겠다 09.27 21:40 29 0
OnAir 스펀지일때 하세요..2 09.27 21:40 104 0
OnAir 뭐지 케이팝 얘기 들으러왔는데 갑자기 인생강연 됨 09.27 21:40 58 0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21571581591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2 ~ 10/7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