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계좌 두개 받은거 다 입금이 안돼서 혹시 다른 계좌있냐고 가상계좌라 안되는거같다고 했는데 답이 없어서 환불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냐고 물었는디 잠수타고 답장이 없어… 이거 어떡하지



 
익인1
진짜 난감한 상황이네
3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넘기기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한데 하 답장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1
그니까 환불을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쓰니는 해주겠다고 하는데 왜 계좌를 안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78 10.02 17:1029912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95 10.02 21:0916207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444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5 0:111050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8 10.02 18:04687 20
 
정국은 뭔가 포카 볼때마다 셀고인데3 09.30 18:04 290 0
이거 뭐라고 하더라 ... 09.30 18:03 19 0
원영이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1 09.30 18:02 73 0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쓰는 사람들 있어?3 09.30 18:01 67 0
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유튭 댓이래......8 09.30 18:00 1113 0
여기서 용병 구하면 사례 얼마나 줘 보통???? 13 09.30 17:59 129 0
유투브수익도 다 나오네34 09.30 17:58 1727 1
마플 내부정병은 그 사람이 탈덕할때까지 계속 함께해야하나..4 09.30 17:58 103 0
마플 병크....가 있었네..............28 09.30 17:58 497 0
마플 슴도 이제 티켓 가격 19.8이구나1 09.30 17:58 171 0
마플 근데 남배우도 키 190 넘어가면 별로더라8 09.30 17:57 127 0
본진 예쁜 짧머 자랑하고 가줘 09.30 17:57 15 0
제이민 서바 나와…???1 09.30 17:57 42 0
마플 팡수네 언급되니까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09.30 17:57 30 0
투바투 연준이랑 나우즈 진혁 같 연생 출신인거8 09.30 17:56 357 0
시온 모에화 구미호 밉니다1 09.30 17:55 181 0
마플 그런데 ㅁㅌㅇ은 탈퇴 후에 사건 관련 자세하게 더 뜬거있어?3 09.30 17:55 217 0
와 엔재현 직캠 이거 뭐야8 09.30 17:55 129 0
마플 셀고도 힘든거였네...2 09.30 17:54 75 0
엔하이픈 오프가면 외국인 많아?15 09.30 17:53 3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