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에너미x 고정 맞나보다 18 11.05 13:37628 5
더보이즈아니 자컨 진짜 영훈이랑 주연이 ㅅㅍ 12 11.05 20:39407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1 11.05 17:4861 0
더보이즈 아돌라가 선우를 왤캐 좋아해.....🥺 11 11.05 19:22147 2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1 11.05 19:5393 0
 
혹쉬 밀콥 포타 추천해 줄 수 있어? 1 12.15 02:03 91 0
에릭 ㄹㅇ참고막인데 다음노래 좋댄다.... 7 12.15 02:02 225 0
오늘 서누 싸클 첨 들었다 1 12.15 02:00 99 0
뭐야 라이브끝남??? 12.15 01:55 78 0
OnAir 시간 하루밖에 없었는데 새로운 거 보여주고 싶다고 준비했대 4 12.15 01:49 173 0
OnAir 선우 학년이 그래도 회복 잘 하고 있나보다 1 12.15 01:45 172 0
실트ㅋㅋㅋ 4 12.15 01:43 207 1
OnAir 아ㅠㅠ 손영재 이상연 말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왤케 웈기지 ㅠㅋㅋㅋ 12.15 01:37 74 0
OnAir 이주연 자기가 불러놓곸ㅋㅋㅋ 12.15 01:37 84 0
OnAir 헐 영재랑 주연이랑 먹방한다는뎅? 1 12.15 01:36 97 0
OnAir 카톡 없니 얘들아 12.15 01:35 64 0
OnAir 쭈요 댓글 ㄱㅇㅇㅋㅋㅋㅋㅋ 12.15 01:34 59 0
주여니 인트로때 이부분 쾌감쩌러 3 12.15 01:26 97 0
OnAir 헉 오늘 시상식 촬영팀이 제너레이션 찍어주신분이랑 같았대 3 12.15 01:16 243 0
삐뽀 라이브 12.15 01:01 55 0
낼 가대축도 기대 6 12.15 00:48 163 0
아니 근데 영훈이 춤 왤케 늘었지??? 8 12.15 00:19 293 0
삐뽀 쭈토리 4 12.15 00:12 108 0
삐뽀 공계 12.15 00:12 87 1
주여니가 기대하라고 하는건 절대 실망 안해... 5 12.15 00:0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3:26 ~ 11/6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