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그거 말곤 다른 굿즈에 돈 많이 씀ㅋㅋ 유독 저거 두개가 아까워



 
익인1
나도 아까워 한번 샀었는데 한번두 안씀 ㅋㅋㅋㅋ 그냥 응원봉 들고있기도 벅차던데 가끔 폰카도 찍어야하고 들 손이 없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2개월 전
익인3
비공굿이라?
2개월 전
익인4
우치와는 이렇게 클 줄 몰랐어
2개월 전
익인5
나도 그래서 한번도 사본적 없음
2개월 전
익인6
난 계 타려고 가져가는 거라 ..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65 0:002231 19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95 09.30 23:2910354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8 0:00970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8 0:03700 27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90 0:03684 10
 
OnAir 한번 트릭 썼다고 못믿는겈ㅋㅋㅋ 09.30 21:24 19 0
사쿠야 최애 릴스 뭐야16 09.30 21:24 180 0
OnAir 역시 아니였어ㅋㅋ 09.30 21:24 15 0
새삼 생각해보니까 싸이 진짜 대단하다 09.30 21:24 16 0
미야오 라이브 잘하네4 09.30 21:24 130 0
OnAir 찐 볼사의 그라데이션 듣고싶다 09.30 21:24 23 0
OnAir 안심할수없어ㅋㅋㅋㅋㅋㅋ 09.30 21:24 14 0
맥주팸 본인들이 너무 좋아해서3 09.30 21:24 101 0
OnAir 볼사 찐이라고?2 09.30 21:24 46 0
갠팬 오천명 붙었으면 조케따2 09.30 21:24 62 0
마플 왜 댄서랑 사귀는거 인좋아하지63 09.30 21:24 2015 0
젭티비씨 서바 일본서 관심 많을 수 밖에 없는게2 09.30 21:23 202 0
마플 파트 피자판 바라는건 아닌데 그건 싫어6 09.30 21:23 92 0
투바투 스춤 이거 조회수 높던데 너무 그럴만 함3 09.30 21:23 170 0
포카 가격이 0.2라는데2 09.30 21:23 131 0
해외콘은 양도 구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나..?4 09.30 21:23 33 0
OnAir 아 이창섭ㅋㅋㅋㅋ1 09.30 21:23 128 0
OnAir 온에어 뭔가요3 09.30 21:23 53 0
와 한 그룹 내에서 최애 계속 바뀐다8 09.30 21:23 218 1
도재정 새 컨셉15 09.30 21:23 5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50 ~ 10/1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