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첫vs막 /좌석vs플로어 어디 예정이야? 38 11.18 15:032949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34 7:252642 5
데이식스다들 10일 여행에 잠옷 6개씩 챙겨...? 나 약간 문화충격 33 11.18 18:491269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 화면 뭐야 공유 해줘 ~ 40 11.18 17:22824 1
데이식스12시 지났다 투표한 하루들 모이자🍀 23 0:0458 0
 
근데 락앤롤이 나는 타이틀 아닌가 했는데 이게 수록곡이라고? 08.20 23:18 23 0
우리 이번 컴백에 커플곡 있었으면 좋겠다 08.20 23:18 30 0
망겜... 뇌 제목 첨봤을 때 느낌임 08.20 23:17 21 0
나 이번 제목 넘 맘에 들어ㅠ 08.20 23:17 19 0
망겜...이렇게 너와 나의 사이가 망한 게임과 같다.. 2 08.20 23:17 83 0
망겜 약간 아야야 완멋 느낌일거 같아서 개가티 기대즁 08.20 23:17 13 0
데장 솔로 낼수있겠지...? 7 08.20 23:17 197 0
망겜 영현이색이 특히 가득 묻어있을 것 같아서 조하 08.20 23:16 18 0
컨셉 필름 1분쯤에 나오는 노래 1 08.20 23:16 59 0
그냥 락앤롤도 아니고 도와줘요 락앤롤 ㅋㅋㅋㅋㅋ 1 08.20 23:16 94 0
장르를 기사를 통해 알려줬었나 08.20 23:16 23 0
곡제목 다 너무 새로워 08.20 23:16 9 0
망겜 뭔가 흥미롭다.... 2 08.20 23:15 47 0
컨셉필름 말그대로 teaser 역할 제대로네.. 1 08.20 23:15 72 0
좀비에 이어 괴물이라니 1 08.20 23:15 27 0
도와줘요 락앤롤 가사 개귀여울 거 가틈 ... 3 08.20 23:15 69 0
컨셉 필름에서 되게 야야야 같은 노래가 들렸는데 08.20 23:15 24 0
혹시 원필이가 작사 참여한 곡 리스트랑 영현이가 작사 참여한 곡 리스트 정리되어.. 3 08.20 23:14 143 0
녹아내려요🫠🍀 08.20 23:14 21 0
제목만으로 분위기 궁예해보기 2 08.20 23:14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52 ~ 11/19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